이번 스테이지는 적합전투원 중 바느질 자매 2인이 있어서 이참에 3자매로 만들어 보자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제 경우 이전에 올리비아를 써본적이 없어서 이 캐릭의 특징을 요약하면 파티내 지원기를 지원공격합니다. 단순히 지원 수준이 아니라 지원 공격을 해야 자신에게 바늘 이라는 버프가 걸리고 이 상태에서 2스를 사용시 적의 강화를 해제 하기 때문에 필수적입니다. 단순히 버퍼들은 버프만 걸다가는 제대로 올리비아를 쓰지도 못하고 클리어 하는데 매우매우 오래 걸릴겁니다. 탱커로는 핀토며 메리의 2스로 계속 표식을 걸어주면 됩니다. 1, 3 스테이지는 메리가 버프 걸기전 적들이 턴을 먼저 잡지만 아마도 적의 공격 우선도 설정 때문인지 딜러들은 핀터 부터 선공격하더군요. 디버프를 쓰는 애들은 뒷열에 공격날리지만 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