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부터 개량형 마리오네트의 공격읙 거셉니다.
데스스토커가 적합에 있었는지라 데스스토커의 지원공격으로 클리어 하라는건가 싶었는데 뭐 하다보니 막히고 막히고 해서 결국은 그냥 데스스토커의 2스킬로 한줄씩 밀어버리는 방식으로 클리어 했습니다.
개량형 포병과 개량형 저격수 부터 먼저 잡아야 되고 트리아이나의 침수와 베타의 패시브로 적의 전기 저항을 매우 낮추기 때문에 데스스토커와 로크의 딜은 잘 나옵니다.
문제는 마지막 4스테이지 인데 공격타수가 적은데 타수가 필요한 스펙터와 디스트로이어가 같이 있어서 까다롭습니다.
머 결론적으로 제 경우는 디스트로이어를 빨리 못 끊어서 가운데 라인이 스트롱홀드 빼고 밀렸습니다만 디스트로이어의 공격은 느리니 그동안 썰릴 각오를 하고 로크로 정리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라오 할맛이 안나서 억지로 클리어 하는 느낌인지라 그냥 저냥 그렇네요.
아 하기 싫다. 5-33에서 파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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