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테이지는 엠프레시스 하운드 3인에게 보너스가 있습니다. 원래 같으면 장화, 천아, 바르그로 신나게 패는 스테이지 이지만 4-35에서 장화로 폭발 시키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이번 스테이지도 장화에 올인하는 덱으로 짰습니다. 이번판의 문제는 보호기가 안되는 곳이라서 일단 어그로 먹을 칸을 한자리 빼놓고 나머지는 칸의 회피를 올리면서 지원기 계열로 찾다 보니 키르케, 다이카를 추가 했고 솔직히 별 생각없이 이프리트를 데려갔는데 막상 해보니 이프리트가 없으면 솔직히 클리어 하기가 몇~~배나 힘들 정도로 활약했습니다. 다른건 대충 하다보면 되는데 문제는 2스테이지의 칙 커맨더가 문제입니다. 칙 커맨더를 무조건 먼저 잡아야 되기 때문에 처음 저놈한데 보호가 걸리기 전에는 신나게 패다가 보호가 걸리면 저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