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 써본 덱들

변화의 성소 4-35 장화의 꽈꽝꽈광

lastorigin.kr 2022. 11. 27. 04:55

이번 스테이지는 장화와 홍련에 보너스가 있는 맵입니다.

이전에 장화를 제대로 써본 기억이 없어서 이번에는 장화의 지원 공격을 제대로 받을 수 있게 파티를 구성 해봤습니다.

한마디로 진짜 딜량 미쳤더군요 ㅋㅋㅋ

장화가 2스를 사용해서 폭탄 설치 후 그 다음부터 나머지 4캐릭의 공격 시 장화의 지원 공격으로 변경된 스킬이 나가다 보니 장화는 대기만 하고 사실상 나머지 4캐릭은 장화 발사기로 사용했습니다.

3x3범위에 매우 강력한 공격을 날리다 보니 그냥 4스테이지를 제외하고 바로 순삭 해버립니다.

4스테이지는 몹 구성 때문에 약간 신경 써야 되지만 워낙에 화력이 어마어마해서 이렇게 덱을 짜니 시원하게 즐기는 날먹 스테이지 네요.

 

다만 이렇게 덱을 짜는데 까지 은근 시행착오는 꽤나 길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