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테이지의 적합 전투원은 4지원 + 1딜러 입니다.
하지만 탱커 안데려갈 강심장은 저한데 없기에 중장인 스프리건에 올인 할 수 있는 탱커인 하치코와 그 하치코의 부족한 피해 감소 수치를 보충하면서 AP 전문 보충 서포터인 실키를 데려갔습니다.
솔직히 별거 없거 없이 그냥 스프리건한데 버프를 몰아주고 하치코는 열심히 방패 들고
스프리건은 현재 상황에서 위험 대상인 적들을 하나하나 저격해서 잡다보면 클리어가 됩니다.
참고로 이번판은 스프리건의 SS승급이 필수 입니다.
왜냐하면 3스테이지에 광역으로 무적을 거는 스펙터가 나오는데 공격할 만한 유닛은 스프리건 말고는 없기 때문에 SS승급에 붙어 있는 재공격이 없으면 절대 클리어를 못합니다.
스프리건이 AP는 언제나 만땅이기 때문에 한 라운드에 2번 공격 가능한데 재공격이 있어야 몹 하나씩 끊어 줄 수 있습니다.
지원기들도 같이 참가해서 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버프 끊어져서 변수 생기는거 보다 확실히 하나하나 끊는 방식으로 갔네요.
아무튼 4-32에서 너무 고생했는데 4-33은 무난히 클리어 완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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