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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성소 5-33 아... 하기 싫다...

5-31 부터 개량형 마리오네트의 공격읙 거셉니다. 데스스토커가 적합에 있었는지라 데스스토커의 지원공격으로 클리어 하라는건가 싶었는데 뭐 하다보니 막히고 막히고 해서 결국은 그냥 데스스토커의 2스킬로 한줄씩 밀어버리는 방식으로 클리어 했습니다. 개량형 포병과 개량형 저격수 부터 먼저 잡아야 되고 트리아이나의 침수와 베타의 패시브로 적의 전기 저항을 매우 낮추기 때문에 데스스토커와 로크의 딜은 잘 나옵니다. 문제는 마지막 4스테이지 인데 공격타수가 적은데 타수가 필요한 스펙터와 디스트로이어가 같이 있어서 까다롭습니다. 머 결론적으로 제 경우는 디스트로이어를 빨리 못 끊어서 가운데 라인이 스트롱홀드 빼고 밀렸습니다만 디스트로이어의 공격은 느리니 그동안 썰릴 각오를 하고 로크로 정리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변화의 성소 5-32 바르그는 실패니 잡덱이다!

이번 스테이지는 엠프레시스 하운드 3인방과 몇몇 지원기가 보너스 받는 맵입니다. 평소 바르그가 매우 강력한 전투원이나 사용법이 어렵다 보니 미루고 미루다 노트에 필기까지 하며 바르그의 스킬 셋을 파악하고 이번만큼은 바르그로 밀어본다고 했지만... 네... 망했습니다. 그러니 이번에도 바르그는 빠지고 엠프레시스 하운드 2명과 오늘도 소환되는 날먹 유닛인 신속의 칸과 장화 발사기용으로 케시크, 오렌지 에이드를 데려갔습니다. 반격을 가지고 있는 적들은 천아의 1스킬로 지우면 되고 칸의 회피가 매우 높다보니 어그로를 다 먹고 회피가 가능합니다. 문제는 저격병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3스테이지를 예로 해보겠습니다. 3번 위치의 저격병은 2스킬을 이용해 칸을 공격하면 뒤에 오렌지 에이드까지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다..

앱플레이어에서 라오 팅김은 결국 램문제인듯...

어쩌다보니 LD부터 시작해서 각 안드로이드 버전별 설치도 해보고 블택도 깔아보고 녹스도 깔아보고... 등등등... 아무튼 정상적인 로딩을 한 후 10초내에 갑작스러운 팅김만 없다면 안정적으로 돌아가긴 했으나 문제는 게임 처음 로딩 및 갑작스러운 첫 팅김은 게임의 안정성과 앱플레이어에 대한 신용도를 많이 떨어뜨렸는데 결국 이 문제는 앱플의 램 설정 문제 였네요. 안드로이드 64비트 버전을 사용하고 램설정은 디폴트가 4기가 겠지만 저렇게 8기가로 잡아준 후에는 앱플레어 첫 로딩 문제 및 갑작스러운 팅김 증상이 전혀 없네요. 결국 램 부족으로 인해 게임의 안정성 부족이였네요. 단순히 짐작이지만 그러면 게임을 좀 진행하고 나면 왜 안팅기냐 할 수 있지만 첫로딩 및 처음 랜딩할때 녹스같은 앱플에서 PC의 램을 먼..

공격기 바이오로이드 제작실 142회 통계

142회로 얼마나 수학적으로 얼마나 신뢰 있는 값을 보여주는지는 모르나 그냥 재미삼아 보면 경장과 기동은 1:1 비율로 나오는거 같고 중장은 20% ~ 25% 정도인듯 하네요. 같은 등급에 같은 종류의 전투원이라도 특별히 많이 뽑힌 전투원이 있으나 이 정도로는 확률적으로 정말 더 잘나오는지 그냥 운인지 모르겠음요. 첫 코요리 뽑을때 제조로 전력 9900 넣어서 250뽑으로 뽑았는데 자원이 부족한 유저라면 콜라보때 만이라도 제작실 돌려보는것도 좋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