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23

변화의 성소 5-43 겨울이 옵니다.

이번 스테이지는 적들이 냉기 공격에 약합니다. 그래서 냉기 위주로 덱을 짰고 보조 딜러로 사기 유닛은 와쳐를 데려갔습니다. 솔직히 므네므시네의 탱킹에 매우 걱정이 컸는데 의외로 매우 단단하며 마지막 4웨이브때 피감 무시를 하는 스크랩만 조심하면 의외로 안정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덱의 문제는 강화 해제랑 보호 무시가 없기 때문에 그걸 생각하며 철충을 잡아야 되지만딜이 넉넉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빨리 쉽게 클리어 할겁니다.

변화의 성소 5-42 앵거 오브 울프~~~!!

이번 맵의 적합은 시티가드와 스카이나이츠 입니다만.. 둘다 덱 만들었다가 개망했습니다. 그러니 오늘도 국밥을 말아먹읍시다. 앵거 오브 울프~~~~~~~~~~~~ 조심해야 될 놈은 빨칙 한놈입니다. 칸 주위로 아무도 없으면 데미지가 추가 들어가기 때문에 무조건 1순위로 잘라주면 매우 쉽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전투원 제한으로 앵거 오브 울프 풀 파티는 못 만들기 때문에 강화 해제 요원으로 오랜만에 매지컬 모모를 같이 데려갔습니다. 아무튼 쉽게 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변화의 성소 5-41 스펙터 담당 스카디~!

이번 스테이지의 특징은 2, 3웨이브의 스펙터가 매우 귀찮습니다. 그럴땐 담당 카운터인 스카디를 출동 시켜야 되는데 마침 적합 보너스까지 받으니 더더욱 사용하면 됩니다. 스펙터는 스카디 2스로 원턴원킬로 잡아주고 변신한 팬텀은 1, 2스킬 모두 보호 무시라서 편하게 하나하나 점사 해주면 됩니다. 떡장갑은 스카디 1스를 먹여주고 브륀힐드로 당겨주면 역시 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승급한 스카디는 대체 무슨 로직으로 돌아가는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파티 전체의 전력을 끌어 올려줍니다. 매번 쓸때마다 느끼지만 대체 무슨 원리로 돌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_-하하하;; 아무튼 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변화의 성소 5-40 일본에서 온 새친구는 초강력!

40이라는 스테이지 숫자 답게 이번에도 어김없이 출현한 추격자 부터 추격자 극하드 카운터인 골타리온을 잡기위한 밀기&짠딜 철충까지 솔직히 덱을 짜고 이번판은 쉽지 않겠네 했는데 의외로 너무나 쉽게 밀어버렸네요. 그 이유는 바로 일본에서 건너 온 친구인 사레나 덕분입니다. 먼저 1티어 스킬인 보호 무시를 가지고 있으며 마왕님을 공격지원 하기 때문에 스펙터 같이 무적을 거는 적들을 잡는데도 매우 유용합니다. 마왕님을 사레나가 공격지원하고 골타리온은 미호가 공격지원하기 때문에 타수가 부족하지 않으며 특히나 사레나의 데미지가 커서 공격지원임에도 큰 데미지를 꼽아주며 2스킬은 버프가 쌓이면 방어무시라서 떡장갑인 라이트닝 적들을 상대하기도 좋습니다. 사레나가 하드캐리 하네요. 아무튼 그렇게 골타리온의 위협대상을 충..

변화의 성소 5-39 골타리온으로 날로 먹읍시다.

변소에서 공무원 수준으로 매번 얼굴을 비추는 골타리온으로 완전 날먹이 가능한 스테이지 입니다. 주의해야 되는 적은 딱 2종류로 마리오네트 포병의 2스킬이 100데미지의 도트 데미지를 날리기 때문에 이놈만 우선 신경 써서 잡아주면 됩니다. 그리고 또 한 종류는 골타리온을 밀어버리는 강화형 저거너트나 철트리스 같은 경우인데 이를 대비해서 골타리온이 안밀리게 뒤쪽에 드론과 토미워커를 세워 놓으면 완벽하게 방어 가능합니다. 아 그리고 반격을 하는 철충은 골타리온으로 선빵 치고 와쳐의 지원사격으로 대응하면 됩니다. 아무튼 여기만 신경 써준다면 완전 날먹이 가능한 스테이지 입니다.

변화의 성소 5-38 이것은 뽀록입니다.

의외로 쉽게 클리어 하긴 했는데 우연과 우연이 겹쳐진거니까 개인적으로 공략으로 보실꺼면 다른 전문 공략러분의 글을 추천합니다. 별생각없이 빨붐 저격용으로 골타, 미호 반격덱을 꺼냈습니다. 문제는 중장 금지라서 골타리온의 보호는 경장기만 되기때문에 일단 경장 유닛으로만 맞추고  인트루더나 디텍터는 골타리온을 죽일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피해를 더 받기 위해 브라우니를 데려갔는데 솔직히 이건 도움이 안되었고 대신 브라우니 1스가 피해증가가 있기 때문에 그건 알게 모르게 도움이 된거 같네요. 그리고 이맵은 스펙터가 존재해서 저격하기가 매우 힘든데 웃기게도 789번에 유닛을 3명 세워놓아서 그런지 인트루더나 디텍터의 우선 공격대상이 최대한 많이 때리는 대상인지 골타리온을 안치고 계속 윗줄을 치더군요. 그렇게 우..

변화의 성소 5-37 엇박자의 골든워커즈

이번 적합 유닛을 보니 골든워커즈 부대 더군요. 그래서 드론, 토미 워커 덱을 꺼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디오네가 도발 + 골든워커즈 시너지 길래 넣어봤는데 냉기 속성이라서 여기서는 전혀 도움이 안되더군요 하하하 -_-;; 또한 반격 버프를 달아줘도 솔직히 드론 딜을 올려도 데미지가 거의 없다는걸 깜박했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순전히 도발기로 짱박혀 있었고 보호 버프 거는 세크메트도 그냥 무한 대기... 결국 토미워커랑 포티아로 딜러로써 다 해먹었습니다. 아 그리고 드론의 경우 1스킬이 적의 AP를 깎기 때문에 저격병 같은 애들은 드론으로 계속 때려서 딜러가 때릴 시간이 나오게 턴 밀기를 계속 해주면 됩니다. 중장갑병 같은 반격기 가진애들은 토미워커가 기본적으로 단단하니 토미워커로 맞으면서..

변화의 성소 5-36 자매와 늑대

5-36은 디자이너 3자매와 신속의 칸으로 쉽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3자매는 올리비아가 나머지 2명을 지원 공격하며 시너지로 3자매는 보호무시 공격으로 하나하나 저격이 가능합니다. 또한 신속의 칸과 카멜의 조합이야 대표적으로 좋은 조합이기도 해서 특별한 어려움 없이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가장 큰 위협대상은 이전 5-35와 같이 저격병이 ㅡ 자 공격을 하기 때문에 칸 뒤에 유닛을 세울때 조심해야 됩니다. 그거 말고는 특별한 어려움 없이 쉽게 클리어 했네요. ㅎㅎ

변화의 성소 5-35 10달만에 변소 파전직전까지 -_-;;

마지막 작성글이 올해 1월 20일이니 10달만에 변소를 해봤습니다. 1, 2 웨이브는 쉽게 클리어 가능하고 3, 4가 문제인데 3웨이브는 칙 커맨더를 먼저 죽여야 되는데 문제가 뒤에 있는 저격병이랑 포병이 스플래쉬로 탱커 뒤에 아군을 싹 청소 시키더군요 -_-;; 적의 턴이 빨라서 일반 탱커로는 결국 답을 못찾고 회피 칸으로 넘겼고 4웨이브는 중장과 경장을 고장내는 이 게임 전체에서 가장 짜증나는 몹인 빅 칙이랑 악수맨 제너럴이 같이 또 버텨서 짜증납니다.더군다나 반격을 다켜고 다녀서 자칫 하면 바로 망하구요. 빅칙 부터 잘라야 되는데 문제가 기동형 아군은 데미지 너프 버프가 안걸리는 대신 저의 캐릭터 둘다 속성 딜러라서 데미지가 쥐꼬리 -_-;; 짠딜로 빅칙 때렸다가는 진짜 망하니 큰뎀으로 빅 칙을 저..

오랜만에 변소 5-35등반해보니 왜 멈춘지 알겠네요ㅎㅎ

오랜만에 해서인지 1시간 30분 정도 덱짜면서 박았다가 결국 지지 -_-;;; 변소는 공략안보고 직접 덱짜서 하다보니 시간이 몇시간 단위로 들어가다보니 할일도 많은데 도저히 못하겠네요 ㅎㅎ;; 기본적으로 캐릭과 철충의 성향을 이해해야 제대로 덱을 짤 수 있다보니 일단 막하다가 언제나 우연히 걸리는 덱으로 클리어 하는 제 입장에서는 더이상 시간을 투자하기엔 무리무리 =_=;; 적어도 유닛 제한만이라도 풀어주면 좋을텐데 유닛 제한이 있다보니 그나마 머릿속으로 구성한 덱으로 해보자 했다가 편성 불가 뜨니 거기서 부터 꼬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