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오리진 227

변화의 성소 5-11 빙룡덱으로 날먹하세요~~

적이 불바다만 모여서 이때다 싶어서 냉기덱 둘둘로 신나게 밀었지만 계속 칰 캐논 3마리를 넘을 방법이 없더군요. 그래서 걍 변화의 성소 5지역 들어서 시즌1호 빙룡을 꺼냈습니다. 딱봐도 빙룡덱 들면 개날먹 할 수 있어 보이지만 마음 어디 한켠에 있는 자존심이 빙룡의 머리를 들지 못하게했는데 결국 짜본덱들 다 실패하니 -_-;; 쉽게 갈 수 있으면 걍 쉽게 가십쇼 그냥 빙룡으로 슉슉 하면 매우 쉽고 빠르고 간단하게 클리어 합니다. 걍 첨부터 빙룡할껄 썅 -_-;;;

변화의 성소 5-10 1차 대위기 스테이지!

후... 왠지 10이라는 넘버링 때문인지 중간보스 스테이지 느낌입니다. 클리어하는데 많은 덱을 조합해보고 계속 실패하다가 겨우 카운터 치는 덱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분명 카운터 치는 덱이지만 지뢰 밟을수 있으니 확실하게 주의할 몹을 챙겨야 됩니다. 문제의 3인방이 1. 칙 엠퍼러 2. 센츄리얼 제너럴 3. 확성기 입니다. 일단 칙 엠퍼러는 폭주하면 그냥 게임 끝이니 1순위로 끊어주고 확성기는 1칸밀기를 막아야 되는데 1순위로 때릴 수 없는지라 그냥 탱커인 뗑컨에 회피를 희생하더라도 밀림방지 장비를 다는게 더 좋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개짜증나는 악수맨 제너럴은 반격시에도 표식을 박는 사기성으로 인해 자칫 표식이 튀어버리면 비명횡사 합니다. 그래서 저의 그리폰이 삑살을 ㅠㅠ... 아무튼 이 3인방만 조심하..

변화의 성소 5-9 부산댁 라이트닝 파워~~!

이번 5-9의 전투원들은 초강력 딜러진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거 완전 함정입니다 -_-;; 왜냐하면 적들이 속성스파르탄들이 주력이다 보니 적들을 때려봤자 기스도 안납니다. 속성딜러를 데려가야되는데 이번에 제가 데려간 친구는 부산댁과 레이시 입니다. 적합 멤버로는 요안나가 탱이며 요안나의 탱킹력을 올려줄 파트너로 레오나에 레오나를 도와줄 안드바리로 구성했습니다. 이렇게 덱을 구성하면 매우 쉽게 클리어 할겁니다. 중요 포인트는 주변 유닛에 피감무효 버프를 거는 악수맨 제너럴과 보호 무시 공격을 하는 빨칙이 등장하는데 악수맨 제너럴을 먼저 잡고 그다음 빨칙을 2순위로 잡아주면 위험요소가 없어지기 때문에 가볍게 넘길수 있습니다.

변화의 성소 5-8 바느질 바느질 바느질

이번 스테이지는 적합전투원 중 바느질 자매 2인이 있어서 이참에 3자매로 만들어 보자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제 경우 이전에 올리비아를 써본적이 없어서 이 캐릭의 특징을 요약하면 파티내 지원기를 지원공격합니다. 단순히 지원 수준이 아니라 지원 공격을 해야 자신에게 바늘 이라는 버프가 걸리고 이 상태에서 2스를 사용시 적의 강화를 해제 하기 때문에 필수적입니다. 단순히 버퍼들은 버프만 걸다가는 제대로 올리비아를 쓰지도 못하고 클리어 하는데 매우매우 오래 걸릴겁니다. 탱커로는 핀토며 메리의 2스로 계속 표식을 걸어주면 됩니다. 1, 3 스테이지는 메리가 버프 걸기전 적들이 턴을 먼저 잡지만 아마도 적의 공격 우선도 설정 때문인지 딜러들은 핀터 부터 선공격하더군요. 디버프를 쓰는 애들은 뒷열에 공격날리지만 데미..

변화의 성소 5-7 지지고 태우고

이번 스테이지는 쿠노이치 마망과 딸 3인이 적합 스테이지 입니다. 적은 거기에 맞게 속성딜로 잡아야 되는 전기/얼음 스파르탄이 주 적입니다. 탱커로는 에키드나를 데려 갔습니다. 냉기 깡통에 2스만 걸면 냉/전 저항이 100%를 넘기고 파티원 조합만 되면 행/열 보호가 걸리는 좋은 탱커입니다. 나머지 한명은 기동기로 데려가야되고 딜러로 전기딜러를 데려가면 훨씬 쉽고 빨리 클리어 할텐데 별 생각없이 앨리스 데려갔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병풍 세워놓았습니다 -_-;;; 기동 전기 딜러가 있음에도 너무 생각없이 -_-;;; 아무튼 에키드나가 활약하고 쿠노이치 3인 중 마망이 워낙 쎄서 큰 문제없이 클리어 될겁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3스테이지에 칙 엠퍼러와 스펙터가 나와서 선빵을 누가쳐야 되나 고민할텐데 무조건 칙 ..

변화의 성소 5-6 오랜만에 국밥출동 골타 반격

적합 전투원으로 계속 해보다가 도저히 반격에 보호무시 계속 당하다보니 짜증나서 저의 국밥덱인 골타+미호를 오랜만에 꺼냈습니다. 특히나 미호는 이전보다 상향이 되어서 더욱더 골타 반격이 쉬워졌습니다. 이전에는 미호가 무조건 뒤에 있어야 했지만 지금은 미호의 위치가 관계없이 되었습니다. 한줄로 보호 무시 공격이 들어오면서 또한 밀치기 공격이 있기 때문에 골타가 밀리면 안되기때문에 아라크네가 더미 홀로그램 장치를 낀채 골타리온의 뒤에 위치 시켜 밀리는걸 방지 해야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적합 유닛인 아자즈는 2가지 역할을 해야되는데 첫번째로는 2스킬인 골든 팩토리를 우선 설치하여 보호막을 씌워야 됩니다. 상싱적으로 골타에 보호막이라는 이 무슨 개소리냐 하겠지만 초반에 적 스카우터나 스나이퍼가 골타 저격용 짠물..

변화의 성소 5-5 4웨이브가 장난이 아닙니다.

겨우 이제 5-5인데 시간 장난 아니게 걸렸네요. 1~3웨이브까지는 별거 아닌데 여기 4웨이브 클리어 하는데 여러덱을 굴렸네요. 일단 당초 의도는 3진조에 아미마스 풀어놓고 열심히 해봐라는거 같던데 일단 3진조 덱을 굴려본적이 없다보니 적응 안되더군요. 더군다나 3진조 돌리면 아미마스는 딜러가 되는데 정작 블프도 탱커 역할의 표식 스킬이 작동이 안되어서 아예 탱커가 없는 덱이 되어버리니 도저히 적응이 안되다보니 그냥 아미마스 탱커에 팬텀으로 하나하나 끊어 먹기로 진행했습니다. 진조는 2스보다는 1스로 하나하나 끊어먹기고 좌우좌는 광역으로 적의 AP를 날려먹으며 트리아이나는 1스로 강력한 딜링 및 4웨이브의 침수 및 냉기공격의 저격기로 데려갔습니다. 일단 크레이버 오지게 쎄기 때문에바로 1순위 끊어주고 2..

변화의 성소 5-4 속지마라 히루메는 함정이다

이번맵은 클리어 방법만 알면 쉽지만 그 퍼즐을 푸는데 시간이 꽤나 걸렸습니다 -_-;; 4스테이지 부터 이렇게 시간이 걸리다니 후... 앞날이 깜깜... 해당 맵의 함정은 적합 유닛에 히루메가 있다는 점입니다. 오이칙에 냉스파르탄까지 있기 때문에 히루메가 활약하겠군 그러면서 덱 짰다가 계속 망하고 함정에 빠지게 되더군요. 일단 히루메가 함정인 이유가 히루메가 불 질러봤자 인트루더가 디스펠을 걸어서 불저항을 없애버리면 오이칙이 안터지고 그러면 다 꼬이게 됩니다. 데미지가 약해서 저항이 필수인데 말이죠. 물론 턴 조정을 정밀하게 하면 되지만 저는 그렇게까지 정밀한게 덱짤 능력도 없고 귀찮기도 하고... 그냥 간단하게 페로는 계속 도발걸고 포이는 빨간칙 부터 그리고 불딜러로 포티아로 오이칙 그리고 냉스파르탄을..

변화의 성소 5-3 빨붐이네? 타치를 데려갑니다

이번 스테이지는 안드바리와 도둑3인방의 버프가 걸리는 스테이지 입니다. 스토리상 접점이 있지만 문제는 전투간의 상성은 없는게 단점이죠. 회피와 적중이 각각 300씩 걸리는 재미있는 버프명 답게 아 그럴듯하네 싶습니다. 일단 많은 유저들의 뒷목을 잡게 하는 빨붐이 나오길래 그냥 빨붐 담당인 타치를 무지성으러 넣었습니다. 적중을 800주면 빨붐이고 자시고 그냥 때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맵은 오이칙이 나오기 때문에 히루메로 불질 해주면 전의 반이 일단 죽고 시작합니다. 왠만하면 거의 날먹하지만 받는 피해 중첩과 악수맨이 피해 감소 무시 버프를 걸기 때문에 마냥 날먹은 아닙니다만 왠만하면 날먹으로 클리어 할거라 생각합니다. 타치가 주 딜러로 악수맨이 반격이 켜져있나만 잘 확인하며 정리하면 되겠습니다.

변화의 성소 5-2 머리부터 발끝까지 리리쮸!!!!!

클리어 스샷에 파티원 2명이 전투 이탈했는지라 혹시나 어려운 스테이지 인가 오해하실수 있는데 그냥 날로먹는 스테이지 입니다. 그냥 걔들은 쑈하다고 죽은거고 해당맵은 그냥 리리스 혼자 클리어 하는 맵입니다. 당초 처음 스테이지 보너스 유닛을 보고 미스세이프티가 활약하겠구나 했는데 개뿔 그런거 없습니다. 적이 표식이니 이런거 들고 있어서 어그로 다팁니다. 미스세이프티는 그냥 해당 맵의 보너스를 받기 위한 용이고 그냥 리리스가 딜과 탱 다하고 원맨쇼로 합니다. 같이 데려간 딜러들은 아무것도 못하더군요 -_- 하하하;;; 다필요없고 리리스에게 받는 피해 감소 장비만 둘둘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알아서 반격하고 때려잡습니다. 그리고 칙런쳐는 대중장형 데미지 감소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딜러들 데미지가 아예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