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오리진 227

변화의 성소 5-21 우리도 속성 3인방

이번 스테이지는 속성 스파르탄 3인방이 다 출연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우리쪽 적합에는 전기와 화염 공격을 하는 소니아와 사디어스가 있어서 파티에 넣고 냉기 공격으로 매우 강력한 딜러인 엠프리스를 데려갔습니다. 탱커로는 적합인 리리스에 적의 속성을 낮추는 리앤도 매우 좋은 파티원입니다. 리리스는 공격 세팅인데 사실 탱킹으로 세팅하면 훨씬 편하며 2스로 리앤에게 계속 버프 걸어주고 나머지 3속성 딜러로 적들을 밀면 아주 쉽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여기도 쉬운 스테이지 네요.

변화의 성소 5-20 호드덱 들고가면 적이 호구입니다.

5-20 이라는 넘버링이 바뀌니 먼가 중간보스가 나올 느낌에 전투 들어가면 먼가 살벌할거 같지만 그냥 호드덱 들고가면 오토라도 깨질 정도입니다. 물론 진짜 오토 돌리시면 시간이 훨씬 걸리겠지만요. 먼저 탱커인 칸을 공격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완벽하게 안전한 상황이고 철포트리스 3인방이 앞에 버티고 있지만 그냥 하나 정해서 계속 치다보면 서로서로 보호하다가 결국 체력 바닥나고 한 라운드 2회 죽으면 진짜 죽는 설정으로 인해 앞줄이 뚤립니다. 앞줄 뚤리면 둠 이터가 본격 활동하고 둠 이터가 둠 이터 잡아먹는 경우도 생기고 걍 개판나서 쉽게 끝납니다. 완전 날먹 스테이지 예요 ~_~

변화의 성소 5-18 원조 오르카 해군

이번 스테이지는 준보스급 몬스터인 칙 엠퍼러와 칙 커맨더가 동시에 출동하는 스테이지 입니다. 철충이 쓰러질수록 강력해지는 칙 엠퍼러에 주변의 철충을 무한 부활 시키는 칙 커맨더다 보니 우선적으로 칙 엠퍼러를 잡고 칙 커맨더 순서로 잡아만 주면 사실 별거 없긴 합니다. 다만 칙 커맨더는 보호를 받는데 호라이즌은 보호무시 스킬을 들고있는 멤버가 3명이니 잘 저격해주세요. 솔직히 보통은 등장적보고 대충 어떤 캐릭을 들고가면 카운터 치겠다 예상을 하는데 이번에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이번에 라오 콜라보 카페도 해서인지 아니면 머메이드 덱을 굴려서 그런지 정말 별 생각없이 호라이즌덱을 꾸몄는데 하고 보니 그냥 카운터덱 이네요. 매우 편하게 클리어가 됩니다. 그냥 순서만 지켜주면 됩니다. 칙 엠퍼러를 무조건 먼저잡고..

변화의 성소 5-17 칸이 적합? 호드덱이다!

칸과 같이 지휘급 캐릭들이 적합인 스테이지 입니다. 그러면 답은 간단하죠. 호드덱을 꺼냅니다. 퀵 카멜의 로켓포 지원으로 적을 다 녹입니다. 반격이 걸리는 적은 칸으로 공격하고 퀵 카멜이 지원 공격하고 다시 그 공격은 칸이 회피하니 칸으로 반격하는 애들만 저격해주면 간단하게 클리어 합니다. 사실 호드덱은 워낙 많이들 쓰는 덱이니 딱히 설명이 필요 없죠 뭐 ㅎㅎ

변화의 성소 5-16 추격자 카운터인 골타리온이 금지다!

이번 맵... 유저들이 가장 싫어하는 철충인 추격자가 나오는 맵입니다. 하지만 이 추격자를 완전 바보로 만들 수 있는 골타리온이 있지만 문제가 이 맵은 아예 골타리온을 저격해서 금지인맵이다 보니 흔히 말하는 정공법으로 처리해야 됩니다. 추격자를 잡는 방법을 다시 한번 적어본다면 먼저 10회 무적 방어가 걸려있습니다. 그러니 11번째 공격부터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한데 웃기게도 추격자는 피격을 당하면 버프가 걸리고 이 버프가 걸리면 필살기인 2스킬을 사용합니다. 그러니 단 1대라도 때리면 안됩니다.(물론 삑살나서 1대정도는 때려도 큰일없습니다.) 특히나 피격이 5회 이후 라운드가 넘어가면 그냥 전멸기를 날립니다. 아주 웃긴 적이죠. 최소 10번을 때려야 무력화가 되는데 그렇게 때리면 전멸기 수준의 스킬을 ..

변화의 성소 5-15 거함! 거포! 미사일!은 언제나 승리한다

이번 스테이지는 경장형이 불가입니다. 기동형이냐 중장형이나 가야되는데 중장형이면 역시나 제가 매우 사랑하는 덱인 머메이드 출동입니다. 애시당초 초강력한 덱에 이 스테이지에는 머메이드를 카운터 칠수 있는 적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신나게 쏘면 됩니다. 과과광~~~ 이전 스테이지에 머메이드 들고 갔다가 카운터 맞고 침몰한 적이 있다보니 이번 5-15에서 신나게 포쏘고 미사일 날려서 좋았습니다 ㅎ

변화의 성소 5-14 엘븐!

이번에는 어떤 덱을 꾸밀까 보다가 적합에 럼버제인이 있더군요. 럼버제인을 보고 있으니 럼버제인과 스토리상 대립관계인 엘븐 포레스트메이커가 생각났고 그 생각의 흐름이 그냥 엘븐덱을 꾸미자 라는 것으로 진행되었습니다 -_-;;; 어차피 엘븐덱은 이미 증명된 강력한 덱이니 그냥 적당히 긁어주면 됩니다. 다만 중요한건 반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반격을 끄기 위해 엘븐 포레스트메이커로 침수 시키고 세레스티아 1스킬을 쓰면 디스펠이 되기 때문에 그걸로 반격을 해제 해주면 됩니다. 세크멘트가 진짜 데미지가 어마어마하고 하토르, 다크 엘븐도 포인트로 딱딱 때려주면 크게 어렵지 않게 클리어 할겁니다. 다만 어그로가 조금 튈 수 있으니 운영은 적당히 해줘야 됩니다. 아 그리고 매우 중요한건 스펙터는 게임상에는 안나오는 ..

변화의 성소 5-13 골타, 미호 반격은 무적이자 신이다

후후후.. 이번 스테이지 시작전 적의 리스트를 보니 골타리온을 죽일 수 있는 적이 없더군요. 거기다가 빨봄이 있다???? 그러면 오늘도 출동하는 국밥덱인 골타, 미호 반격입니다. 그냥 골타리온이 더욱더 쌘 반격을 해주게 아자즈를 데려갔습니다. 아자즈 대신 포츈도 있고 어차피 딱히 중요하지는 않습니다만 방캐릭이 때려야 미호가 공격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보호기로 한명 데려 가야됩니다. 아무튼 센츄리온 제너럴이 디스펠을 쓰기 때문에 선턴 잡고 센츄리온 제너럴만 먼저 잡아주면 그냥 골타가 반격하면서 알아서 다 죽입니다. 악수맨 제너럴과 그냥 약수맨 반격만 조심하면 날로 먹는 아주 편한 덱이 되겠습니다. 3연속 날먹이구나~~

변화의 성소 5-12 총력전에 쓴 AGS덱을 들고옵니다.

이번 스테이지는 바이오로이드가 금지더군요. 그래서 이전 제가 총력전 공략으로 올린 AGS덱을 그냥 들고 왔습니다. 다만 총력전은 적중을 안찍어도 되지만 변소는 기본 350은 되어야 되기 때문에 스탯 초기화 후 적중만 350찍고 나머지는 걍 대충 했습니다. 워낙 강력한 덱이다 보니 별생각없었거든요. 뭐 그 결과는 역시나 쉽게 밀었습니다. 오토를 해도 될거 같지만 그래도 수동으로 ㅇㅇ 해당 맵의 적들 배치 포인트가 가운데에 가장 중요한 적들을 배치하더군요. 그래서 선턴잡은거 대기 후 가운데 몹에 올인하고 오토 그렇게 3번 반복하면 매우 쉽게 클리어 합니다. 이렇게 날먹도 해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