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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트리테 대사보니 먼가 흐뭇해진다.

엠피트리테 대사 보니 라오의 첫번째 이벤트때 나온 스크립트가 생각남 ㅎㅎ 원래는 이렇게 급양시설이 많이 부족했는데 지금 엠피트리테 대사 보면 훌륭해진거 같음 저녁으로 고기 무한에 간식과 음료가 나오는거 보니 ㅎㅎ 그럴 수 밖에 없는게 현재 요안나 아일랜드에서 열심히 농사짓고 돼지 키울 인원들이... 60만이 다되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경기도 안산시 수도권 기초단체 650,599 20 경기도 안양시 수도권 기초단체 565,392 현재 한국의 20번째 도시의 인구 수준! 사령관 말고 이제는 시장님이라고 불러주지 않겠나?

라오 이번 9지역과 시스템 개편은 진짜 힘 빡주고 한듯...

라오를 하면서 몇번의 큰패치들이 있었지만 이번만큼 힘 빡주고 패치한건 없었다 싶을 정도로 큰 개편을 했네요. 더군다나 마이너스 없이 플러스 요인들로만 느껴지네요. 강화 시스템도 유닛과 장비 모두 이제 구시스템이 다 걷어내고 한층더 편리함이 늘었고 유닛 정보에서 선물을 바로 줄 수 있는 시스템은 별거 아닌거 같아도 정말 편리성이 엄청 커졌죠. 특히나 스킨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점은 매출에도 플러스 요인이 아닐지... 지난번 큰일이 날뻔한 오토 스킬선택 시스템도 유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 되었고 특히나 공략을 자주 쓰는 분들에게는 많이 부족한 스텟 초기화의 경우 개인적으로 일반 유저와 공략러들 사이에 발생하는 수량차이를 어떻게 처리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이번에 간단하게 기간 정액제 시스템으로 저렴한..

라스트 오리진 자원 탐색 계산기 v.9지역

11지역이 나와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https://lastorigin.kr/296 라스트 오리진 자원 탐색 계산기 v.11지역 lastorigin.kr -------------------------------------------------------------------------------------------------------------------------------------------------------------------- 금일 업데이트 된 9지역이 포함된 라스트 오리진 자원 탐색 계산기 입니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아래의 그림파일을 참고해주세요~

개발자 노트 논란 이후 유저들이 진심으로 BM걱정을 시작...

다들 라스트오리진이 게임의 내용처럼 최후의 방주 느낌인가 보다 =_=ㅎㅎ;; 개발자 노트가 올라간 후 3시간 만에 철회가 되며 해당 과금 논란을 불러온 모델은 절대로 하지 않겠다는 글이 올라오고 단순히 유저들의 불 만 꺼진 게 아니라 매우 특이한 현상이 벌어졌다. 그것은 라오의 커뮤에서 진지하게 라오의 BM을 걱정하며 다른 방식의 과금 요소를 만들어야 되지 않냐고 정말로 걱정을 하는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는 점이다.(물론 여기엔 어그로도 섞여 있었지만 뭐든지 전문적으로 어그로를 즐기는 놈들은 있기 마련이다.) 사실 라오는 가챠가 없고 게임 시스템상 무과금으로 해도 문제가 없는 게임이다 보니 아무래도 다들 마음 한켠엔 BM걱정을 했나 보다. 라오는 다른 게임들이 핵과금러로 부터 게임의 수익을 창출하고 그 ..

오늘 개발자 노트 대체;;; 먼 생각인건지 모르겠네

https://cafe.naver.com/lastorigin/910256 2021.10.13 개발자 노트 안녕하세요. 주신영입니다. 저번 주 개발자 노트에 이어, 10월 말 2부 업데이트에 적용되는 각종 기능들과 편의성 개선 사항들에 대해 공유해드립니다. (1) 신규 ... cafe.naver.com 요즘에 라오 분위기 정말 좋았는데 오늘 공지 한방에 나락으로...;; 아직은 크게 불이 안났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분명 엄청 불타고 뒤집어 질 패치 내용인지라;;; 카페에는 나도 글하나 남기면서 최대한 점잖을 떨며 글을 적었지만 솔직히 먼생각으로 저걸 공지에 올린건지. 다른건 몰라도 게임 초창기 부터 유저들이 그렇게 요구한 기능을 유료로 팔겠다는건 선을 너무 씨게 넘었다 싶은데... 이번 공지는 유저들이..

라오 3차 캐릭터 아이디어 냈는데 너무 잔잔한가...

이번 라오 3차 캐릭터 공모전 생각하면서 먼가 번뜩이는 개성을 가진 일발필살 느낌보다 내가 실제로 라오의 인류가 생존했을 시대에 살았다고 고민하다가 이런건 있을만하다 싶어서 낸 아이디어 인데 역시나 한발의 비수를 가지고 다니는 느낌은 없네 생각해보니 저번 2차 때도 현실적으로 접근해서 생각한 아이디어로 냈었고 그때는 감사하게도 5등에 겨우 턱걸이(명단 잴 끝부분에 있었으니 ㅋㅋㅋ)로 머그컵 받은거 지금도 잘 있는데 이번에는 입선 가능할련지 ㅎㅎ 아무튼 라오에 내 캐릭이 나오면 얼마나 꿈같을까 싶지만 이번에는 일본에서 까지 참여하니 더더욱 내 캐릭이 구현되는건 둘째치고 입상이나 가능할련지 싶기는 하네 아무튼 다른 미친 컨셉으로 내볼까 싶다가도 은근히 라오는 리얼세계관이니까 이번에도 리얼 캐릭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