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오리진 227

변화의 성소 5-35 10달만에 변소 파전직전까지 -_-;;

마지막 작성글이 올해 1월 20일이니 10달만에 변소를 해봤습니다. 1, 2 웨이브는 쉽게 클리어 가능하고 3, 4가 문제인데 3웨이브는 칙 커맨더를 먼저 죽여야 되는데 문제가 뒤에 있는 저격병이랑 포병이 스플래쉬로 탱커 뒤에 아군을 싹 청소 시키더군요 -_-;; 적의 턴이 빨라서 일반 탱커로는 결국 답을 못찾고 회피 칸으로 넘겼고 4웨이브는 중장과 경장을 고장내는 이 게임 전체에서 가장 짜증나는 몹인 빅 칙이랑 악수맨 제너럴이 같이 또 버텨서 짜증납니다.더군다나 반격을 다켜고 다녀서 자칫 하면 바로 망하구요. 빅칙 부터 잘라야 되는데 문제가 기동형 아군은 데미지 너프 버프가 안걸리는 대신 저의 캐릭터 둘다 속성 딜러라서 데미지가 쥐꼬리 -_-;; 짠딜로 빅칙 때렸다가는 진짜 망하니 큰뎀으로 빅 칙을 저..

오랜만에 변소 5-35등반해보니 왜 멈춘지 알겠네요ㅎㅎ

오랜만에 해서인지 1시간 30분 정도 덱짜면서 박았다가 결국 지지 -_-;;; 변소는 공략안보고 직접 덱짜서 하다보니 시간이 몇시간 단위로 들어가다보니 할일도 많은데 도저히 못하겠네요 ㅎㅎ;; 기본적으로 캐릭과 철충의 성향을 이해해야 제대로 덱을 짤 수 있다보니 일단 막하다가 언제나 우연히 걸리는 덱으로 클리어 하는 제 입장에서는 더이상 시간을 투자하기엔 무리무리 =_=;; 적어도 유닛 제한만이라도 풀어주면 좋을텐데 유닛 제한이 있다보니 그나마 머릿속으로 구성한 덱으로 해보자 했다가 편성 불가 뜨니 거기서 부터 꼬이네요ㅎㅎ

맙소사... 이번 스킨도 어... 하하하;;;;

PD님 바뀌시고 스킨들 수위가 이게 괜찮은건가 의심이 매번 갔습니다. 역치를 계속 갱신하고 계셔서 이제는 어느정도 최대치를 찍었구나 생각했는데...  오늘 업데이트한 멜트의 스킨을 보고......... 어................. 하............ 이렇게 더 최대치 갱신을 가능하고 쇼크를 줄 수 있구나 놀랐습니다.  더군다나 므네므시네 스킨도 엄청 잘 뽑혔는데 멜트가 100톤짜리 해머로 머리를 내려쳐 버리니 정신이 없네요 ㅋㅋㅋㅋㅋ  두렵다

신스킨... 어.. 음... 어.. 허허허...

와........ 하;;;; 저번 게관위 사태로 발끈하는건 느꼈지만 완전 호로관 여포가 되어서 박살내는군요 ㄷㄷ  라오 극초창기때 구글에서 19금인데도 태클거니까 개빡쳐서 원스 버전 봉인해제 된 느낌이였는데 이번에는 개관위가 태클거니까 또 다시 개빡쳐서 2차 봉인해제 한 느낌이네요.  라오의 제작환경은 드래곤볼 세계관인가? 죽이면 더욱더 강력해지는군;

녹스에서 뮤뮤로 바꾸니 보안경고 안뜨네 =_=

아 망할 녹스 오랫동안 잘 쓰고 있었는데 이렇게 배신을 때리넹;; 벨로프로 라오가 넘어간 후 개발자 설정을 다 꺼놓아도 계속 보안경고 떠서 매번 게임 실행할때 마다 일부로 개발자 설정을 켠 후 라오 켜고 그리고 나서 다시 개발자 옵션 끄면 게임이 돌아갔는데 녹스 용량 버그 때문에 도저히 짜증나서 뮤뮤로 바꾸니 그런일이 없네요. 진작에 갈아탈걸 괜히 매번 쓸때없이 고생했네

디오네 아이샤식으로 833회만에 득 ㄷㄷㄷ

먼저 이번 디오네 아이샤식은 4900 / 9900 / 6900 입니다. 모든 제조 중 가장 뽑기 어려운 SS 경장 공격기라서 긴장 많이 했는데... 역시나...  총 833회 만에 뽑았습니다. 하하하 =ㅁ=...  현재 버그로 화면이 제대로 안뜨더군요 =ㅁ=... 부품 4,081,700개전력 8,246,700개영양 5,747,700개 ... 오랜만에 기강 쎄게 잡혔습니다 ㅎㅎ;;

이번 이벤 하토르 드랍하는데 왜 이야기가 없을까..

아직도 내 글의 조회수 랭킹에는 하토르 제조식 글임요 =ㅁ=... 하토르는 이때까지 한번도 이벤트맵에서 풀린적이 없고 제조를 해봐도 유별나게 확률이 낮아서 제조로 먹기가 가장 힘든 유닛인데 이걸 제로 베이스 메인 패널에 하토르를 넣어야지 쩝... 아직 게임사가 게임 파악이 덜된 느낌~_~... 하토르 때문에 앨범 100% 막힌 유저들 정말 많을텐데 얼른얼른 달리시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