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오리진 227

변화의 성소 4-48 해답은 백신처리다.

아 여기 진짜 악의가 보이는 스테이지 입니다. 변소 4지역 중에 몇몇 층은 진짜 쌍욕이 나오는데 이번에도 몇번이나 하면서 욕이 -_-;; 진짜 포기할까 고민까지 하다가 의외로 답이 쉬웠습니다. 아아 그 이름 영원히 찬란하라 백신 처리 EX 아무튼 보통 1스테이지에서 많이들 막히실겁니다. 악의와 악의의 궁극 철충인 칙 런처와 더불어 칙 실더까지 함께 있습니다 -_- 아무튼 칙 실더 때문에 딜이 오지게 안들어가는데 아예 딜러 4명에게 백신 처리 1개씩 다 달았습니다. 반정도는 디버프가 걸려도 다음 라운드에 삭제가 되기도 하고 충분히 딜이 나오다 보니 칙 런처의 적중이 아래 배치의 쉐이드를 때리기 전에 죽었습니다. 뭐 이후로는 쉽게 밀고 클리어 했습니다. 일단 이 4-48의 포인트는 보너스 캐릭 4개의 공통점..

변화의 성소 4-47 발할라의 전사들

이번 층은 발할라 자매들에게 버프가 걸리는 층입니다. 좋은 성능으로 평가되는 알비스가 탱커의 중심을 잡아주고 발할라 자매들 간의 시너지를 통해 무한 공격을 하는 전형적인 경장덱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1~3스테이지는 무한 경장덱의 위력으로 정말 쉽게 다들 어려움 없이 클리어 할거라 생각되고 문제는 4스테이지 입니다. 냉기 철충들이 자리하는데 특히나 철트리스가 보호하는 냉기 스나이퍼의 공격은 보호 무시로 들어와서 아픕니다. 문제는 발할라는 부대 특성이 한랭지역의 부대지만 의외로 화염 속성 공격을 하는 전투원이 없어서 난감한데 주력딜러인 발키리가 방어 관통 장비는 필수로 해야됩니다. 또한 위에 말한 스나이퍼가 가장 위험 요소인데 발할라에서 또한 유일하게 보호무시 공격이 발키리인 탓에 귀찮아서 1스로 다 한놈한..

변화의 성소 4-46 스카디와 와쳐 그리고 중장 탱커를 준비하세요.

이번 스테이지 보너스는 전자전이라고 그와 관련된 유닛 조합이라는데 음... 정찰 계열 유닛인거 같은데 뭐 아무튼 중요한건 보너스 받는 유닛 중에 SS승급이 완전히 날아오르는 스카디와 와쳐가 포함되어 있는게 중요합니다. 적합 5인으로는 탱커가 없기 때문에 탱커를 하나 데려와야되는데 일단 회피 탱커는 거의 사용 못합니다. 적의 적중이 700이 넘기 때문에 슬래이프니르 처럼 진짜 회피가 다른 캐릭터보다 한단계 더 높은 애들이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중장 보호기로 가야되는데 스카디와 와쳐가 워낙 좋은 유닛이 되었고 적의 보호 무시는 크게 걱정 안해도 되어서 놀고 있는 포트리스를 저는 넣어보았고 클리어 하는데 좋은 탱커 였습니다. 와쳐의 지원공격이 주딜링 이기 때문에 와쳐에 신경 써주고 스카디의 2스킬 해킹으로 번..

변화의 성소 4-45 비헤더 너만깐다덱

가면 갈수록 덱을 짜는데 시간이 더 걸리네요. 시간이 걸려서 덱을 짜더라도 상당히 귀찮게 되는데 이번 구성은 만들고 보니 클리어 하는데는 매우 쉬웠습니다. 4-45의 가장 큰 문제는 2스테이지의 비헤더가 공격력 -200%에 4스테이지 디스트로이어 입니다. 몇번이나 덱을 짜다가 망해서 걍 일단 비헤더 새끼만 일단 족치자 라는 생각에 비헤더에 가장 강한 트리톤에 버프 올인을 하고 디스트로이어를 대비해서 회피 탱커로 가장 좋은 슬레이프니르를 데려갔습니다. 단순히 비헤더만 일단 잡고 본다 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덱 상성이 카운터로 짜져서 매우 쉽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딱 하나 위험 요소는 4스테이지의 칙 런쳐가 탱커 주변에 아무도 없으면 조건 무시 1000뎀을 날리기 때문에 이놈만 빨리 끊어주면 아주 쉽게 클리..

변화의 성소 4-44 쿠노이치 극딜팟

아.. 진짜 또 이상한곳에 이렇게 오래걸릴지 몰랐습니다. 이름 그대로 4-44 입니다 ㅡㅡ;;; 보통은 적들 구성을 보고 약점을 찾아서 팟을 짰는데 이번 스테이지는 그냥 약점이 안보이더군요. 몇번이나 꼴아박고 느낀건 SS승급 티에치엔은 진짜 완전 좋은 딜러가 되었습니다. 승급 전에는 가장 안쓰는 캐릭 중 하나였는데 승급이 제대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판은 상성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안보여서 그냥 약점이고 나발이고 내가 죽던 적이 죽던 극딜로 들이 박았습니다. 라오에서 최강 무력집단인 쿠노이치가 마침 속성딜러라서 완전 적합했고 탱커로는 여기는 회피탱이 불가에 중장 보호기가 금지라서 경장 최고 탱커인 요안나를 데려갔습니다. 결론은 딜로 찍어 눌렀습니다. 아 점점 빡세지네요 =_=... 철트리스 진짜 너프..

변화의 성소 4-43 그냥 빙룡 쓰세요.

페어리 시리즈에 보너스가 붙은 스테이지 입니다. 그리고 경장과 중장형이 금지인 극단적인 스테이지 입니다. 뭐 이리저리 헤딩한건 많지만 한줄로 요약하면 그냥 빙룡 쓰세요. 페어리로 덱을 구성했을때 1~3스테이지는 손 쉽게 밀었습니다만 4스테이지 밀기가 너무나 힘들더군요.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만들며 해봤는데 결국 기동형만 가능한 곳이니 빙룡덱 들고 왔더니 4스테이지는 약간 번거롭지만 빠르고 편하고 쉽게 클리어가 가능했습니다. 그냥 빙룡 쓰세요. 그게 가장 편합니다.

변화의 성소 4-42 여왕님4에 보호기 하나

보너스 포인트에 치명타 +100% 으로 극딜 스테이지 입니다. 더군다나 캐릭터들도 티타니아, 메인, 멜리테의 각 유형별 극딜러에 뽀끄루는 2스의 디스펠 스킬이 매우매우 가치있는 스테이지 입니다. 탱커만 하나 구하면 되는데 제 경우는 그냥 요안나 들고 갔는데 적들 구성에 피감을 뚫는 적들도 많아서 꽤나 빡셉니다. 뭐 아무튼 1클에 클리어 하긴 했는데 보호기로 다른 캐릭이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뭐 아무튼 퀸오브메인의 딜이 시원해서 좋았고 멜리테는 턴이 더럽게 안돌아와서 가장 큰 기대를 했지만 실제로는 구경만 했다 싶네요 ㅎㅎ

변화의 성소 4-41 속성덱을 준비하세요.

냉기 회피탱커 페더와 화염 회피탱커인 써니에게 보너스 효과가 있는 스테이지 입니다. 순전히 보호기 2인에 버프가 걸리길래 출현하길래 보니 속성 딜러가 활약할 수 있는 스테이지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중립이다! 라는 생각에 전격 지원기인 불가사리를 가운데 넣고 그러다 보니 몽구스 팀에서 냉기 속성인 홍련을 넣게 되니 자연스럽게 냉기 탱커인 페더를 메인탱커로 넣고 화염 딜러로 써니를 빼고 카엔을 넣었습니다. 카엔이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망할 빨붐한데 이탈되긴 했지만 뭐 특별히 어려움 없이 쉽게 클리어 하였습니다. 사실 대충 이렇게 던지면 안되겠나? 라는 생각이 1트에 클리어 하였으니 적당히 속성 공격만 할 수 잇는 캐릭만 가져가면 맵 자체가 쉬운 곳이라 생각되네요.

변화의 성소 4-40 공돌이 누님들

이번 스테이지는 공돌이 누나 4인방에 버프를 주는 스테이지 입니다. 그냥 일반 팟을 짜면 쉬운 스테이지 지만 먼가 꼭 공돌이 누나들을 넣고 깨고 싶다는 아집이 생기는 탓에 결국 AGS에 스탯을 많이 주는 아자즈와 포츈을 넣은 다음 나머지는 그냥 국밥 AGS로 채웠습니다. 특별한건 없고 제 경우는 앞에 세워놓은 골타리온이 계속 밀리기에 뒤쪽에 포츈또는 아자즈의 설치형 유닛을 둬서 안밀리게 한 정도? 만 있네요. 그냥 슥삭슥삭 하면 되는 스테이지 입니다.

변화의 성소 4-39 노가다팟~!

이번 층은 노가다와 관련된 인물이 보너스를 받는 층입니다. 얼마전 새롭게 SS승급이 된 토미워커와 드론의 승급이 필수로 승급과 해당 던전의 공략법만 알면 매우 쉽게 클리어 가능한 층입니다. 처음에는 숙제 못풀어서 파전하고 파티도 바꾸고 했는데 막상 삽질하면서 공략법을 파악하니 쉽게 클리어 하게 되더군요. 먼저 오이칰에 불 지를 유닛이 없기 때문에 드론에 [네이팜탄]을 장착 한 후 오이칰을 저격해야 됩니다. 또한 탱커로는 바바리아나와 SS승급 드론이 무한 부활하며 어그로를 먹어야 됩니다. 이 때문에 드론과 토미워커의 SS승급이 필수가 됩니다. 바바리아나의 보호와 버프가 후열에 걸리지만 이번 노가다 보너스 중 사거리+2가 있기 때문에 나머지 딜러2인과 토미워커를 맨뒷줄에 위치 시킵니다. 1,2,4 스테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