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배 제1회 라스트 오리진» 모의고사 이전에 포토샵으로 이런 문제를 만들어 본 적이 있는데 마침 이러한 플랫폼이 있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ㅎㅎ 전에는 10문제 였지만 수정과 추가를 통해 총 20문제! 이거 한번에 20점 다 맞으면 진짜 라오 덕후로 인정합니다. www.otakutest.kr/test/start/7217 오타쿠 테스트 오타쿠 테스트 (애니/웹툰, 아이돌 등)을 즐겨보세요. 테스트를 직접 만들수도 있습니다. www.otakutest.kr 라스트오리진 관련 잡담 2020.12.19
8-1Ex 회피베타칩 예전 에너지팩 느낌으로 안나오넹; 예전에 5-4Ex던가 6-4Ex던가 아무튼 그거 돌릴 때는 당시 유이하게 돌리던 리리스 솔플이랑 황제런이다 보니 딱 10분이 걸리는 긴 타임 덕분에 가뜩이나 확률이 낮은 상태에서 더 안나왔지만 지금은 2분마다 클리어 하고 있고 더군다나 저번주는 확업 40%에 이번주는 50% 중인데 회피베타칩이 하나도 안나오넹;; 회베칩은 가볍게 2개만 먹어도 가뿐하니 금방 털줄 알았는데 정작 털리는건 내 영양이라서 지금 1만대도 깨지고 8000대 -_-;;;;;;;;;;;;;;; 1년도 넘게만에 1만 미만이 된거 같은데;; 언제 나오냐 진짜 ~_~;;; 라스트오리진 관련 잡담 2020.12.16
이번 패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챠 친구들 지금도 갱신하고 있었다면 이번 패치 때 공격 계수 다 수정되는거 보고 욕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찌되었던 그걸 별게로 기존에 만들다가 라오가 워낙 캐릭 자체를 갈아 엎는 패치를 자주 하다보니 프로그램의 제작에서 유지보수 가 얼마나 중요한지 교훈을 얻기도 했지만.... P/A-00 그리폰 인페르노 미사일 공격 계수가 상승하였습니다. 화염 폭격 공격 계수가 상승하였습니다. 에이미 레이저 암살 목표 지정 공격 계수가 상승하였습니다. 예정된 죽음 공격 계수가 대폭 상승하였습니다. 더치걸 스크류 벙커 샷 공격 계.. 라스트오리진 관련 잡담 2020.12.10
와ㅋㅋㅋ 이번 좌우좌 신스킨 참치캔 진짜 스마조 센스 장난 아니네 ㅋㅋ 처음 공지가 올라왔을 때 수선된 옷이 참치캔 15개라고 올라왔었다. 생각에 따라서 저렴하다고 느낀 사람도 있을 테고 비싸다고 느낀 사람들도 있을텐데 아무튼 좌우좌 무조건 애껴요 소속인지라 스킨을 구입하러 들어갔는데 15참치지만 무려 좌우좌가 선물로 참치캔 11개를 줘서 실제 가격은 참치캔 4개. 결국 기존 만우절 이벤트 스킨과 동일한 4참치캔인데 이 방식은 정말 별거 아닌 부분에서도 스마조의 센스가 매우 돋보이는 부분이라 생각이 된다. 게임내 스토리를 진행하며 그리고 위의 대사처럼 참치캔 = 좌우좌 라는 생각이 들만큼 참치캔 식탐으로 상징같은 캐릭인데 이런 참치캔 선물로 인해 게임 내 설정에서 좌우좌가 사령관에 대한 애정과 유저 입장에서 이번 이벤트 스킨은 조금 비싼데?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커다란.. 라스트오리진 관련 잡담 2020.11.17
사디어스 제조 확률 여전히 10%인가 보네 예전에 확인했을 때도 SS 중장 공격기 일 때 확률이 10% 였는데 여전히 오늘도 세어보니 10% 다른 등급이였다면 10%라도 워낙 반복 횟수가 많다보니 뽑았을 꺼 같은데 이놈의 사디어스는 중장이다 보니 애시당초 중장 확률이 낮아서 앨범 100% 채우는데 통곡의 벽이.... 후... =_=... 근데 게임사 입장에서도 워낙에 유저들이 100% 쉽게 채우니 먼가 미련의 요소가 남게 이렇게 100% 막고 있는 케릭이 하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할거 같기도 하공... 아무튼 사디어스 땜시 자원 복구가 안되넹 ㅠㅠ 라스트오리진 관련 잡담 2020.11.02
오 이번 이벤트도 스크립트 엄청 좋았당 ㅎㅎ 순간 지나가는 엄청큰 떡밥도 하나 있었고 스토리도 훈훈한게 좋았고 ㅎㅎ 잘 즐겼습니당 ㅎㅎ 이제 열심히 파밍을 -_-;; 라스트오리진 관련 잡담 2020.10.26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면서 콘챠 친구들이 얼마나 날림인지 알겠다. 최근에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했다. 웹쪽을 아주 약간 공부를 하긴 했지만 이런 클라이언트 쪽은 제대로 배운적도 없고 책사놓고 보지도 않았었다. 그러다가 클라이언트 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최근에 공부를 하고 있다. 그리고 느낀게 내가 그동안 얼마나 날림으로 만들고 있었나 싶다. 배운적은 없지만 지금처럼 단순히 주먹구구로써 이런 프로그램을 만든지는 꽤나 된거 같다. 가장 처음 만들어서 배포한게 메이플 스토리 관련으로 2000년 후반쯤이였으니 나름 오래된거 같다. 그 정도면 그 사이에 답답해서 공부도 할만한데.. 으흠... 지금도 몇몇 네이버 카페에 등에 몇년전에 만들어서 배포해놓은 프로그램에 고맙다고 댓글 달리는거 보면 그맛으로 만든듯? 아무튼 이번에 제대로 강의를 듣고 했는데 여태까지 참 용하게 만들었구나 .. 라스트오리진 관련 잡담 2020.09.26
와... 사디어스 자원합 200만 털렸다... 그런데 못 뽑음 흑츙 마져 몇 번만에 뽑은 금손이라 생각했는데 실패 경험상 출시하고 2주 동안 제조 확률이 매우 낮고 2주 후에 확률이 다른 캐릭과 같이 정상적으로 풀리는 느낌인데 자원 이번에 다 빨렸으니 다음 부터는 출시 후 2주 뒤에 뽑아야 겠다... 라스트오리진 관련 잡담 2020.09.14
티스토리 2차 도메인 꼬여서 난감하구만 현재 해당 페이지의 주소는 https://lastorigin.kr 로 들어올 수가 있는데 기존에 ㅈㅈㅈ없이 연결되던게 지난 24일 크롬 및 인터넷 브라우저 업체에서 인증서 관련으로 티스토리에 무엇이 들어왔는지 암튼 저런 외부 도메인 처리가 복잡하게 되었나 봅니다. 그래서 lastorigin.kr을 그냥만 치고 들어올 때는 http로만 접속되는거 같고 암튼 24일부터 꼬였나 봅니다. 가장 완벽하게 해결하는 방법은 그냥 여기 티스토리에서 벗어나 서버호스팅으로 사이트를 만들면 되지만 그러자니 돈이 -_-;;;; 뭐 결론은 티스토리에서 잘 처리 해주던가 로또가 되던가 둘 중 하나 끗 -_- 라스트오리진 관련 잡담 2020.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