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오리진

띠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S급이라도 공격기는 뽑기가 빡셈.... 이번 아이샤식은 아예 공지로 나와 있습니다~ 부품 900 / 전력 9900 / 머리 300 / 상부 3300 / 하부 300 / 고급 모듈 100

빨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난이도 개쩔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lastorigin.kr/344 총력전 래비저도 슬슬 끝물이니 덱 기록용 삼아... 경장 교란 스테이지를 제외한 나머지 전층에서는 이전에 공략에 써놓은거처럼 소완, 포티아 딜러 구성이 그냥 제일 편하더군요. 거기에 단순히 뽀끄루에 네이팜탄 꼽아서 화염 저항을 더 낮춰 lastorigin.kr 추가1. 이 글 쓰고 나서 나중에 기록용 삼아 더 나중에 덱을 더 업그래이드한게 위에 글입니다. 30층 기준으로 처음 경장 무력 보스용 중장덱을 다른걸로 짜서 더욱더 빠른 클리어를 보장합니다. 밑에글 읽고 위에 글까지 읽으면 간단하게 전층을 가장 쉽게 클리어 하실겁니다. 추가2. 제목은 23층 이후로만 되는거 같지만 전층 다됩니다. 다만 적의 데미지가 너무 약해서 골타리온의 버프가 안켜질수가 있으니 너..

이전에 모아쏘기랑 폭탄 중 어느게 2스킬이 될까 글적었는데 역시 게임사는 저의 생각을 뛰어 넘네요 ㅎㅎ 1스킬에 모아쏘기를 같이 넣을 줄이야 ㅎㅎ 그리고!!! 1스킬 모아쏘기 나갈때 표현력 미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굴러가는 바퀴 적 만났을때 스핀 엄청 돌면서 때리는데 그 표현을 완벽하게 재현했네요 ㅎㅎ 아 진짜 너무 잘만들었다 ㅠㅠ

무지성으로 덱짜서 등반하다보니 23층부터 원킬 패턴이 나와서 막히네요. 대충 반격 어쩌구 블라블라 되어 있는데 요즘 사는게 너무 피곤해서 오르카 2구역도 안밀었는데 덱짜기 귀찮네요 하하하 =_=... 이번 보스는 워낙 패턴이 특이해서 이전같은 원덱도 안될거 같으니 공략을 안짜더라도 공략 찾는것도 특성상 귀찮을거 같고... 영양제 먹어야지 그러면서 물떠놓고 먹지도 않고 하하하 으아아아... 그로기다 그로기여... 도전권 계속 날려먹는것도 아까우니 클리어 하긴 해야겠는데... 으허허억... 기운이 없네 오리진 더스트가 필요해 -_-..

기존의 라오 캐릭도 이쁘지만 먼가 새로운 느낌으로 이쁨! 쿨뷰티? 빨리 기술 공개 기술 공개 기술 공개 폭탄 날렸을때가 있을까 아니면 기 모아 쏘기가 있을까 매우 궁금 두근두근~

9버전은 이상하게 자율전투 화면에서 팅기거나 저런 메뉴에서 확인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하네요 -_-;;; 글쓴 날짜 기준으로 가장 최신 LD 버전인데 으흠... 이미 몇번이나 이런 일이 생겨서 다른 앱플 써야겠네요. 원래 녹스 앱플을 썼는데 어느날 부터 광고라고 해야되나 그걸 앱플 자체가 아니라 외부로 띄우는 짓을 해서 -_-;; 그래서 이건 선넘었지 그러면서 갈아탔는데 지금도 그런짓 하는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이제 라오는 크게 게임 켜놓는일 없으니 잠시동안은 앱플 자체 무게와 상관없을테니 블택으로 돌아갈까 싶기도 하네요. 걍 블택 쓸까 음... 암튼 LD플레이어 9버전은 ㅂㅂ2 다~

와... 이건 진짜 예상을 0.000000000001g도 못했는데 ㅋㅋㅋㅋ 앞뒤 생각하면 이것만큼 고개 끄덕일만한 것도 없네요ㅋㅋㅋ 콜라보 상품도 캐릭은 확정으로 획득 + 스킨 1종 참치 정가 + 스킨 1종 가챠 이 정도면 최대한 모두의 이해관계를 고려한 방식이 아닐까 싶네요. 빨리 나오면 좋겠네 그나저나 2스킬 쓰면 이거 나오나요? ㅋㅋㅋ

어제 공지를 봤을때 머리가 순간 띵했습니다. 한정이 없다 라는 지난 4년간의 약속이 깨진다는 말이였습니다. 그동안 라오의 장점은 다른 모바일게임에 지친 한정과 가챠가 없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신규 유저도, 복귀 유저도 적어도 여기서는 꼬울게 없다이며 사람들에게 라오를 이야기 할 때 큰 장점이라고 말했습니다. ​ 그런 대전제 같은 규칙이 변한다는 말에 아무 감정이 안들었으면 오히려 제가 라오의 애정이 식었는 경우였겠죠. 첫날의 흥분은 조금씩 사그러 들고 오늘도 PD님의 짧은 공지도 올라왔습니다. 어제의 공지와 함께 오늘 이야기를 묶어서 보면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고 현실적인 문제도 있다 였습니다. 충분히 공감하고 저 역시 새로운 콜라보가 일으킬 변화와 기대에 즐거움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