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챌린지는 단순히 클리어만 생각하면 역대 챌린지 중에 2~3번째? 정도로 쉽지만 이 방식은 시간이 좀 걸리는 곳입니다. 몇가지 포인트는 적을 죽일때 딱 한번 공격해서 100만 데미지를 넣어야 되고 적을 공격하지 않으면 스스로 데미지 1000씩 자해를 하기 때문에 이번 덱처럼 아주 많은 라운드가 필요한 경우라면 최소 데미지로 매턴 계속 데미지를 넣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짤딜하면 좌우좌가 생각나서 먼저 좌우좌 넣었더니 풀링에 SS승급이라 그런지 데미지가 너무 쎄서 지지고 키르케 같은 경우는 AP소모가 너무 많아서 그냥 뮤즈가 가장 좋더군요. 그리고 뮤즈는 꼭 리리스의 3패시브 영역안에 들어가서 행동력 버프를 받으면 저와 같은 세팅이면 모든 턴에서 공격이 최소 1회는 오기 때문에 매번 공격할 수 있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