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오리진

라오의 공식적으로 알려진 제조에 관해서는 위의 짤 하나로 정리가 끝납니다. 보호기는 각각 400/4000이상이 필요하며 전력이 많을 수록 공격기와 기동형이 함께 올라가며 영양이 많을수록 경장이 많이 나옵니다. 이걸보면 특제조 기본식에 왜그렇게 지원기가 나오는지 알 수 있는거죠. 특제조에 900/900/900으로 넣을 시 부품과 전력이 가장 낮은 상태니 자연스럽게 지원기 최대식이 되니까요. 라오를 오베부터 하면서 느낀게 캐릭이 출시하면 2주 정도는 확률이 같은 등급 및 같은 유형의 유닛 보다 확률이 낮게 설명된 느낌입니다. 그래서 SS같이 기본적으로 먹기 힘든 캐릭은 2주뒤에 제대로 제조를 합니다. S급까지는 위의 식을 보고 최적의 식을 맞추면 보통 당일에 뽑고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의 매우 초창기 작년 ..

글을 작성한게 작년 7월달이여서 부분적으로 차이가 나는점이 있기에 해당 부분을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본문에 쓰인 덱은 크게 3가지로 1. 공격지원덱 2. 주유덱 3. 회피덱 입니다. 3가지다 지금도 기본 뼈대는 같으나 해당 덱에 굴리는 캐릭들이 달라지거나 해당 이벤트 별로 그때그때 파밍이 가능한 캐릭으로 대체됩니다. 특히나 주유덱의 경우 본문에 나오는 비스트헌터의 인기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성능상 여전히 충분히 사용하나 이벤트나 기타 다른 방식으로 훨씬 고티어인 에밀리나 세이렌 혹은 기동 공격기인 앨리스 등이 쓰입니다. 다만 덱의 토대인 지원기등의 올인 버프로 게임을 끝내는 방식은 동일하니 위의 유닛으로 꼭 한다기 보다 이러한 방식이 쓰이고 여기서 유닛은 대체 된다고 생각하시고 보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