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스테이지 입니다.
최종전이라 그런지 4웨이브가 아니라 5웨이브로 1웨이브 더 깁니다.
솔직히 마지막 판이라서 긴장을 꽤나 했습니다.
이럴때 우리가 꺼낼 수 있는 카드는 사기로 갑시다!!!
그래서 라비아타 + 와쳐로 구성했습니다.
아주 쉽게 밀다가 4웨이브에서는 공략을 모르면 터집니다.
제너레이터가 다른 철충들 죽으면 전체에 AP를 공급하는데 라비아타가 워낙 쎄다보니 첫타에 바로 몹들을 녹여버리니 적 철충들에게 AP가 풀공급되고 그러면 언더와쳐가 필살기 쓰며 파티를 녹여버립니다.
그러니 첫 라운드에서 바로 적을 공격하지 말고 일단 대기 및 멜트 2스킬을 라비아타 써줍니다.
그렇게 라운드를 1개 넘겨서 풀 스택을 쌓은 후 바로 제너레이터 쪽으로 2스를 날려버러 바로 제너레이터만 터트리면 그 다음부터는 다시 아주 쉽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마지막 5웨이브는 네스트가 대장인데 이놈은 로직을 모르겠습니다.
네스트가 발광 시작하면 파티를 전멸 시켜서 한번 파전을 했는데 2번째 박을때는 이번에도 기를 일단 한번 모은 후 네스트 부터 광질해서 잡았습니다.
네스트만 잡히면야 그때부터는 역시나 쉽게 끝납니다.
이로써 5-60까지 클리어~~
숙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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