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 써본 덱들

변화의 성소 5-58 AGS와 아르망

lastorigin.kr 2024. 11. 4. 11:20

처음에는 AGS만 데려갔다가 2웨이브에서 완전 썰렸습니다.

 

가장 큰 이유가 빨리 짤라야 되는 철충들을 중장갑병에 막혀서 다 꼬였습니다.

 

그래서 보호무시에 디스펠이 되는 아르망을 데려갔는데 진짜 말도 안되게 모든 웨이브를 쉽게 클리어가 가능했습니다.

 

아르망으로 디스펠을 하고 데스스토커는 단순히 공격 지원용이 아니라 2스킬이 1줄씩 위험한 철충들이 배치된곳을 지워주면 됩니다.

 

그리고 초반에 힘못쓰던 트리톤도 라운드가 지날수록 짤짤이 딜을 넣으며 도움이 됩니다.

 

아르망이 있냐 없냐에 따라서 정말 극과 극을 보여주는 스테이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