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 없이 쉽게 날먹이 가능한 스테이지 였습니다.
특히나 10지역이 업데이트 되면서 생긴 스파토이아의 전용장비를 착용시 재공격이 붙어 있다보니 공격시 1줄씩 그냥 썰려나갑니다.
특별히 어려운 몹도 없었고 하치코가 탱과 ap를 보급해 주고 스파토이아로 그냥 한줄씩 밀어버리고 짜투리 몹은 후사르로 정리하니 간단하게 클리어 했네요.
에이다와 아라크네는? 그냥 관광 왔다는 생각으로 턴만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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