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 써본 덱들

변화의 성소 4-48 해답은 백신처리다.

lastorigin.kr 2022. 12. 1. 20:55

아 여기 진짜 악의가 보이는 스테이지 입니다.

 

변소 4지역 중에 몇몇 층은 진짜 쌍욕이 나오는데 이번에도 몇번이나 하면서 욕이 -_-;;

 

진짜 포기할까 고민까지 하다가 의외로 답이 쉬웠습니다.

 

아아 그 이름 영원히 찬란하라 백신 처리 EX

 

아무튼 보통 1스테이지에서 많이들 막히실겁니다.

악의와 악의의 궁극 철충인 칙 런처와 더불어 칙 실더까지 함께 있습니다 -_-

 

아무튼 칙 실더 때문에 딜이 오지게 안들어가는데 아예 딜러 4명에게 백신 처리 1개씩 다 달았습니다.

반정도는 디버프가 걸려도 다음 라운드에 삭제가 되기도 하고 충분히 딜이 나오다 보니

 

칙 런처의 적중이 아래 배치의 쉐이드를 때리기 전에 죽었습니다.

 

 

뭐 이후로는 쉽게 밀고 클리어 했습니다.

 

일단 이 4-48의 포인트는 보너스 캐릭 4개의 공통점이 보호무시를 가지고 있고 첫 라운드에 극딜하게 되어 있습니다.

 

맵의 공통적으로 가운데 5번 적 부터 조지게 되어 있습니다. 가운데 몹을 잡고 그다음 위험적인 적들을 잡으면 되는데

가장 문제인 1라운드에서 위의 배치인 경우 빨칙의 적중을 피하기 위해 쉐이드의 회피를 저는 200맞췄습니다.

 

200을 해도 시간이 지나면 적에게 맞는데 위의 백신 처리를 장비하면 그 전에 다 잡을 수 있는 딜이 나옵니다.

 

그리고 적에게 무적을 거는 스펙터는 그냥 무시하고 다른 철충을 잡다가 디스펠을 할 수 있는 팬텀의 턴이 오면 그때 팬텀의 2스로 저격해주면 원킬 납니다.

 

괜히 저기에 낚여서 저놈부터 치다가는 파티 망합니다.

 

아무튼 정말정말 깨기 어렵고 쌍욕나오다가 백신처리와 우선도 적만 조심하니 정말 클리어 하기 위해 들였던 노력이 허무할정도로 쉽게 클리어 했습니다.

 

후...

 

진짜 짜증 나는 층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