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즐겁게 예상하게 만드는 그런 아빠 미소 만들게 하다가
전혀 생각치 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가슴 깊은곳에서 울컥하게 만드는 카운터펀치라니
다들 느끼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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